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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늘 순금 시세] 금 1돈 100만 원 돌파 직전? 정확한 무게와 팔 때 시세 완벽 가이드](https://blog.kakaocdn.net/dna/Q1Fwn/dJMcafZX2C6/AAAAAAAAAAAAAAAAAAAAAMki3c0R0NwH7zgbrmbqFRK95whbuAfy27LrKqXH8Bz0/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4969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qF%2Buqml5mrj0GFqbGa%2B7MTi7fzs%3D)
1. 2026년, 순금 1돈 100만 원 시대가 온다?
안녕하세요. 급변하는 거시경제 속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실물 자산 투자(금테크) 정보를 알기 쉽게 분석해 드리는 금융/자산 전문가입니다.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로 인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Gold)'의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돌반지 하나를 선물하려 해도, 금목걸이를 맞추려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에 망설여지는 2026년입니다. 과거 20~30만 원대이던 시절을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현재 순금 1돈을 실물로 구매하려면 무려 90만 원대 후반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머지않아 '1돈 = 100만 원'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오늘은 순금 투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1돈의 정확한 무게 기준부터, 오늘 살 때와 팔 때의 시세가 왜 1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지 그 구조를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2. 순금 1돈(돈수)의 정확한 무게는 몇 그램(g)일까?
금시세를 확인하기 전, 대한민국에서 관행적으로 쓰이는 금의 무게 단위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현재 법정 계량 단위는 '그램(g)' 사용이 의무화되어 있으나, 귀금속 업계에서는 여전히 '돈'이라는 전통적인 단위를 혼용하고 있습니다.
- 순금 1돈의 무게: 정확히 3.75g입니다.
- 1푼: 0.375g (1돈의 10분의 1)
- 1냥: 37.5g (1돈의 10배, 보통 10돈 골드바를 '1냥 골드바'라고 부릅니다.)
금을 사고팔 때는 저울의 영점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의 무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75g에서 0.01g이라도 모자란다면 제값을 다 받을 수 없으므로, 공인된 마크(태극마크, 금자마크, 홀마크 등)가 찍힌 보증서와 중량을 교차 검증하는 습관이 필수입니다.
3. 2026년 현재 '오늘 순금 한 돈 살 때 시세' (부가세 포함)
2026년 2월 말을 기준으로, 한국표준금거래소 및 주요 귀금속 도매상에서 고시하는 24K 순금 1돈(3.75g) 살 때 가격은 약 994,000원 선(VAT 포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세는 국제 금값과 환율에 따라 매일 오전/오후 실시간으로 변동됩니다.)
살 때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 (3가지 숨은 비용)
포털 사이트에서 '국제 금시세'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1g당 가격을 3.75g으로 곱한 순수 금값보다, 우리가 금은방에서 살 때 지불하는 가격이 훨씬 비쌉니다. 여기에는 3가지 필수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 부가가치세 (VAT 10%): 실물 골드바나 귀금속을 구매할 때는 국가 세법상 무조건 10%의 부가세가 붙습니다.
- 세공비 (디자인/가공비): 단순히 네모난 금덩어리가 아닌, 돌반지, 팔찌, 목걸이 등 형태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인건비입니다. 디자인이 복잡할수록 세공비가 높아져 전체 가격이 상승합니다.
- 판매자 마진 및 유통비: 도매상에서 소매상으로 넘어오며 발생하는 마진과 카드 수수료 등이 포함됩니다.
4. 오늘 순금 한 돈 '팔 때 시세' (매입가)와 스프레드
가장 많은 분들이 당황하는 순간이 바로 장롱 속에 보관해 두었던 금을 팔 때입니다. 2026년 2월 말 기준, 24K 순금 1돈 내가 팔 때 가격은 약 854,000원 선입니다. 살 때(99만 원대)와 팔 때(85만 원대)의 가격 차이가 약 14만 원가량 발생합니다.
이렇게 매수/매도 시세 차이가 나는 현상을 '스프레드(Spread)'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금을 살 때는 부가세 10%와 세공비를 지불했지만, 금을 팔 때는 이 부가세와 세공비를 뺀 순수한 '금 중량의 가치'만 쳐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입하는 금은방 입장에서도 이를 녹여서 다시 정제하는 비용(해리 비용)과 수수료를 차감해야 하므로 살 때 가격보다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실물 금 투자는 최소 15~20% 이상 금값이 상승해야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장기 투자' 목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5. 전문가의 금테크 전략: 실물 금 vs KRX 금시장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 목적이라면 굳이 세금 10%를 내고 종로 금은방에서 실물 금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 KRX 금시장 (한국거래소): 증권사 앱을 통해 주식처럼 1g 단위로 금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부가세 10%가 면제되며, 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도 전액 비과세되는 가장 압도적이고 유리한 금 투자 방법입니다.
- 금 통장 (골드뱅킹): 은행 계좌에 돈을 넣으면 국제 금시세에 맞춰 잔액이 움직입니다. 소액 투자가 가능하지만 매매 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 하므로 세금 면에서 불리합니다.
- 실물 골드바: 부가세 10%를 감당해야 하지만, 증여나 상속의 유연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의 절대적인 환금성을 담보하기 위해 자산가들이 일정 비율로 보유하는 방식입니다.
💡 2026 순금 무게 및 시세 관련 FAQ TOP 10
Q1. 24K, 18K, 14K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금의 순도(함량) 차이입니다. 24K(순금)는 금 함량이 99.9%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18K는 금 75%에 다른 합금 25%가 섞인 것이며, 14K는 금 58.5%가 포함되어 있어 단단하여 일상적인 주얼리 제작에 많이 쓰입니다.
Q2. 금은방마다 오늘 살 때/팔 때 시세가 왜 다른가요?
A: 국제 금값은 동일하지만, 소매점마다 마진율, 세공비, 가게 월세 및 유지비 책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큰 중량의 금을 거래할 때는 최소 3군데 이상의 업체나 한국금거래소 등 대형 업체의 고시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3. 금을 팔 때 보증서가 없으면 가격이 깎이나요?
A: 제품에 24K, 999 등 순도를 증명하는 각인이 명확하게 찍혀 있다면 보증서가 없어도 시세대로 팔 수 있습니다. 다만 검인 마크가 없거나 순도가 의심될 경우, 시약 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순도가 떨어지는 '잡금'으로 분류될 경우 가격이 차감될 수 있습니다.
Q4. 돌반지를 팔 때도 세공비를 돌려받을 수 있나요?
A: 불가능합니다. 금을 팔 때는 오직 '금의 순수한 무게(중량)'만을 달아서 매입가를 산정합니다. 살 때 지불했던 부가세 10%와 세공 디자인 비용은 매몰 비용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Q5. 실물 골드바를 구매할 때 카드로 결제할 수 있나요?
A: 네, 카드로 결제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금 거래소나 금은방에서는 현금 결제(현금영수증 발행) 시와 카드 결제 시 수수료를 다르게 책정하여 카드 결제 시 조금 더 비싼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가 관행처럼 남아있습니다.
Q6. 아기 돌반지는 무조건 1돈(3.75g)인가요? 반 돈도 있나요?
A: 최근 금값이 1돈에 100만 원에 육박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자, 반 돈(1.875g)이나 1그램(1g)짜리 미니 돌반지도 매우 대중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Q7. 금을 현금으로 팔면 세금을 내야 하나요?
A: 개인이 소장하던 실물 귀금속(돌반지, 목걸이, 골드바 등)을 금은방에 가져가 현금으로 팔고 남긴 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등 어떠한 세금도 부과되지 않습니다. 전액 비과세입니다.
Q8. 외국에서 사 온 금을 한국에서 팔 수 있나요?
A: 팔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구매한 금은 한국의 홀마크(품질보증마크)가 없어 순도를 재확인하기 위해 금을 잘라보거나 녹여야 할 수 있으며, 분석 비용(해리)이 추가로 빠져 국내 금보다 조금 덜 받을 수 있습니다.
Q9. KRX 금시장에서 산 금을 실물로 찾을 수 있나요?
A: 네. 100g 또는 1kg 단위로 실물 인출이 가능합니다. 단, 증권사 계좌상의 숫자로 존재할 때는 세금이 없었지만, 실물 골드바로 인출(출고)을 신청하는 순간 10%의 부가가치세와 소정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Q10. 금값이 앞으로 더 오를까요, 아니면 떨어질까요?
A: 금은 이자가 없는 자산이므로, 미국의 기준금리가 인하되거나 세계 경제 위기(전쟁, 인플레이션)가 올 때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값 예측은 신의 영역이지만, 자산 방어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전체 자산의 10% 내외를 금으로 보유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권장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