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 입장 방법 완벽 정리

2025년 8월 14일(목)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광복 80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는 사전 예약으로만 입장이 가능한 행사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아이디 1개로 예매에 성공했고, 1인 2매 예약을 했다면, 별도의 추가 예매 없이 동반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거쳐야 할 입장 절차가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 행사 기본 정보

일시: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 15분 시작
장소: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 잔디광장
입장 가능 시간: 오후 5시부터
입장 방식: 사전 예매자 대상 현장 팔찌 수령 후 입장

🎟 입장 절차

사전 예매 확인 예매 시 사용한 네이버 계정(또는 예약 페이지)에서 모바일 예매권을 준비합니다.
현장 티켓 부스 방문 국회 1문 또는 지정된 입구의 티켓 부스에서 예매 확인 후 입장 팔찌 2개를 수령합니다.
팔찌 착용 예매자와 동반자가 각각 팔찌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보안 검사 및 입장 팔찌 착용 후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거쳐 공연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 동반자 입장 관련 팁

1인 2매 예매 시, 예매자 본인이 반드시 동반자와 함께 팔찌를 수령해야 합니다.
팔찌를 받은 후에는 동반자와 따로 입장해도 되지만, 처음 팔찌 수령 시에는 함께 있어야 합니다.
팔찌는 재사용 불가이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유의 사항

현장에서는 별도의 티켓 판매나 즉시 예매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예매 없이 방문하는 경우 입장이 불가하며, 단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 입장이 가능할 수 있으니 사전 안내문을 확인하세요.
팔찌를 착용하면 행사 중간에 외출 후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 결론

정리하자면, 아이디 1개로 예매 성공 + 1인 2매라면 추가 예매 없이 동반자와 함께 현장에서 팔찌를 수령해 입장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현장에서 반드시 예매자와 동반자가 함께 팔찌를 수령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행사 당일 여유 있게 도착해 입장 절차를 밟으시면 무리 없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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